오혁진 기자가 실검 1위가 된 이유는?
먼저 오혁진 기자가 누군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혁진 기자는 최근에 버닝썬 사건으로 집중 취재를 하면서 이름을 알린 기자입니다. 한국증권신문 정치사회부 소속으로 활동중이며 최근 버닝썬에 대한 단독 보도를 전했었습니다.
오혁진 기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지난 12일 재벌, 정치권 쪽을 취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폭탄 발언을 예고했는데요 오혁진 기자는 "다음 주부터 폭탄 하나씩 터집니다"라고 인스타그램에 남겼고 1~2주에 한번씩 터질 예정이라고 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오혁진 기자 연락두절 설도 있습니다. 오혁진 기자는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걱정마라면서 안심시켰고 자신의 지인들에게는 연락을 못 받더라도 이해해주고 걱정 말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취재 진행 상황을 공유했던 오혁진 기자는 최근 인스타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대중들과의 소통을 멈추게 되면서 오혁진 기자 연락두절로 모든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오혁진 기자는 자신을 걱정하는 네티즌들에게 걱정마라. 자살 당하거나 죽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안심시켰으며 최순실 국정농단의 내부고발자인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면서 "저 엿 되면 이분이 움직인다, 최순실 게이트의 최초 폭로자인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저와 개인적으로 형,동생하며 지내는 사이다"라면서 다시 한번 안심시켰습니다.
오혁진 기자가 핵폭탄급 발언을 하며 다음주부터 어떤 기사가 터질지 궁금해지고 있으며 오혁진 기자 연락이 안되는 상황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혁진 기자를 걱정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