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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유인석 얼굴


버닝썬 사건 이후 유리홀딩스 대표에 대한 네트즌들의 궁금증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박한별의 남편으로도 알려진 유리홀딩스 대표 실명이 공개되었습니다. 유인석 대표는 경찰청장, 그 최고위층과도 연결되어 있는 유일한 사람이 유인석대표라고 언급되었습니다.



버닝썬 사건이 커지자 승리부터 시작해서 정준영, 최종훈 등이 연예계를 떠났으며 유리홀딩스 대표 부인 박한별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한별 인스타그램에는 현재 수많은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인신공격부터 시작해서 남편 버닝썬 논란에 대한 글들입니다.



박한별 소속사 측에서는 앞서 공식입장을 전한 이후에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3월 14일,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은 경찰에 기습 출석하였고 일명 버닝썬 게이트 사건관련하여 유인석 대표는 경찰조사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유인석 대표는 이날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유인석측은 일반인이라는 이유로 포토라인에 서게 하면 불출석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으며 취재진의 눈을 피해 오후 12시 50분에 경찰에 출석했었습니다.



승리 사건의 관련 공익 제보자 방정현 변호사는 한 매체를 통해서 문자를 주고받은 사람은 유인석 대표라면서 경찰 유착 의혹을 제기했고 방정현 변호사는 자신이 어제 유인석씨가 경찰총장과 문자하는 것을 봤는데 대단하더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으로 박한별은 현재 드라마에 출연중인데 버닝썬 사건에 연관되어 있는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가 경찰조사를 받게 되면서 박한별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까지도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박한별에 대한 동정 여론도 나타나고 있으며 남편의 물의로 큰 타격을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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