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출신이자 지금은 탈퇴하고 연기를 하고 있는 한선화. OCN 드라마 구해줘2 홍보차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개제했습니다.
한선화는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와 고마담을 기대해"라는 글을 남겼지만 예전과는 달라진 얼굴에 성형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한선화는 해명에 나섰습니다.
처음 올렸던 '부은 오늘'이라는 글을 삭제하고 어젯밤 섭취한 짭조름한 올리브와 와인 한잔에 아주 유명해지는 중입니다요 라는 글을 추가하면서 성형 해명에 나섰고 논란을 일단은 잠재웠습니다.
우리가 알던 한선화의 얼굴과는 사뭇 달라보이기때문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성형을 했다는걸 왜 부끄러워 하냐, 연예인 정말 힘들겠다. 드라마 홍보하러 나왔는데 얼굴 달라보인다고 성형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알던 한선화의 모습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한선화의 모습. 조만간 리즈시절 얘기도 나올만큼 예쁜 모습이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찾던 한선화의 모습인데. 구해줘2 제작발표회 이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장 덕분에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오른 한선화. 그런데 올린 글의 말투를 보니 너무나도 대처를 잘 한 것 같고 '어젯밤 섭취한 짭짤한 올리브와 와인 한잔에 아주 유명해지는 중' 이라는 말이 왠지 신뢰가 가기도 하네요.
정말 음식 섭취가 잘못되어 부은거라면 금방 회복되길 바랍니다. 일단 구해줘2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니 너무나도 반갑네요. 한선화는 연기도 분위기있게 잘해서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한선화는 구해줘2에서 읍내에 있는 카페 아이리스의 마담이자 주인공 첫사랑 고마담 역으로 출연한다고 하네요.
구해줘2에는 천호진, 엄태구, 이솜, 한선화 등 등장인물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구해줘2는 5월 8일 OCN 드라마로 첫방송됩니다. 마지막으로 한선화 사진 투척하고 마치겠습니다.
한선화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입니다.
너무나도 이쁜 한선화죠. 한선화는 몸매 또한 각선미로도 유명하죠. 시크릿 멤버중에서는 가장 막내였다고 합니다.
한선화는 피부나이 12세로 유명하고 뒤태 미녀로도 유명하죠. 2014년부터 연기를 시작하였고 아이돌 출신 연기자 중에서는 꽤 성공적으로 연기자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연기 평도 좋고 이번 구해줘2를 통해서 다시한번 입증 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