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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동생 인터뷰


손혜원 의원의 목포 투기관련하여 건물 매입은 조카에게 증여한 것이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반면 손혜원 의원 동생은 인터뷰를 통해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비판하였습니다.




손혜원 의원 남동생인 62세 손모씨는 1월 25일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통해서 "누나가 내 아들 미래를 위해 증여했다고 하는데 정작 아들은 한번도 보지 못한 건물때문에 22살에 부동산 투기꾼이 되어버렸다"면서 억울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누나가 창성장 장사가 잘된다고 했지만 우리 가족은 수익금 한 푼 받은 적이 없다면서 이게 차명이지 어떻게 증여냐고 말했습니다.




손혜원 의원 동생은 손혜원의원이 의혹을 감추기 위해서 미리 가족들을 목포로 오게 했다고 주장했으며 아내는 목포에 단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건물 차명 소유 의혹이 터질것 같으니 이를 감추기 위해서 목포로 불러 마치 창성장을 실제로 운영하는 것처럼 위장한 것이라며 손혜원 의원의 주장이 거짓말이라고 말했습니다.


명절에 조카들에게도 용돈 1만원도 안주던 사람이 1억원 증여했다고 하는 뻔뻔함이 너무 황당해서 항의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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