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나이 프로필 200억 자산가
가수 방미 나이가 다시 한번 주목되고 있습니다. 방미 나이는 1960년생이며 생년월일은 60년 4월 27일로 올해 60세입니다. 가수이자 전 코미디언이자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본명은 박미애입니다.
가수 방미는 1978년에 MBC 코미디언 공채 2기를 합격하고 18살에 코미디언이 되었습니다. 이후로 가수 활동을 하면서 '날 보러 와요'가 히트를 치면서 1980년대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1990년대에 방미는 미국으로 건너가서 사업을 시작하였고 주얼리샵 운영과 부동산으로 재산이 200억 재력가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수 방미는 방송에 출연하여 200억 자산가가 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서 너무 과장되게 타이틀을 뽑다 보니 수치가 잘못되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발품을 팔아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지만 사람들이 부동산 투기로 오해하면서 힘들었다고도 말했으며 자신이 부동산 부자로 알려지면서 집중되는 관심에 부담스럽다고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방송에 나올때마다 부동산 강의, 돈버는법 등의 이야기를 하게되고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는 질문에 방미는 첫번째로는 생각보단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방미 집안은 원래 부자가 아니라 자수성가형 부자가 된 것입니다. 어릴 적에 가정 환경이 어려워서 방미는 돈을 벌어야겠다고 결심했던 것도 어릴때부터 항상 성공해야겠다고 생각해왔고 갑자기 벼락부자가 된 것이 아닙니다.
노래 할때도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하며 가수 활동을 하면서 그 당시에 받은 출연료로 돈을 모아 700만원 종잣돈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알려진 방미의 자산 200억은 현찰이 아니며 부동산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방미는 뉴욕에서 일년 매출 40억 정도에 달하는 주얼리샵을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