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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기자 kbs 짤린이유 프로필
손석희 jtbc 대표가 기자에게 폭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주인공 김웅 기자라는 실명까지 거론되면서 사건의 논란은 더욱 증폭이 되고 있습니다. 손석희 대표 jtbc 측은 이 사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김웅 기자 kbs 짤린이유 퇴사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웅 기자 프로필은 1970년생으로 전북 전주 출생이며 전북대학교 부속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로이터통신 서울지국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였고 2005년에 kbs에 입사를 하게 됩니다.
정치부, 시사제작국, 국제부, 사회부 등에 근무했으며 kbs 경인방송센터에서 근무하던 중 2011년 9월에 출입처였던 고양시 소속 여성 공무원과 술자리 중에 사소한 시비가 있었으며 무자비하게 폭행했다고 알려진 일이 있었습니다.
이 여성은 계약직 기자실 실장이었고 뛰어난 미모를 지녔다고 알려져있었으며 김웅 기자가 피해 여성을 스토킹해왔고 집을 찾아가서 폭행했다는 설도 있지만 사실이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피해여성은 이때 전치 8주 부상을 입고 병가를 냈고 김웅 기자에게 고소장을 접수했고 김웅기자는 kbs에서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번 손석희 폭행논란으로 김웅 기자에 대한 말들이 많은데 김웅기자의 kbs 짤린이유?(퇴사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공개된 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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