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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이 월세 3천만원을 내지 않아서 피소된 소식이 전혀졌습니다. tv프로그램 채널A 에서 1월 30일 배우 정준이 월세를 3천만원 넘게 내지 않아서 소송을 당했다면서 법원은 보증금을 제외한 연체료 2천만원을 납부하라고 판결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준은 월세 미납 소송 속에서 직접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정준은 sns에 강아지를 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저 아무일 없어요. 애들이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건물주에 따르면 보증금 1000만원을 제외한 2090만원이라도 내라면서 정준에게 내용증명을 두 차례나 보냈지만 밀린 월세를 돌려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물주 측에서는 법원에 정준과의 계약해지도 요청했습니다.


정준의 소속사에서는 당시 정준의 생활이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 작품 계약을 맺었고 집주인과도 원만하게 해결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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