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나이 개명 한은정
배우 한다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다감의 본명은 한은정으로 패션 모델로 활동하다가 1999년에 연기자로 데뷔하였습니다.
한다감의 소속사 마마크리에이티브의 설성민 대표가 사기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소속사 배우들은 계약 해지된 상태이며 한은정은 3천만원대 미정산 금액으로 소송을 준비중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이후 한다감은 사우스포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현재 활발하게 활동중입니다.
한은정은 2018년 12월 10일 활동명을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했습니다. 개명한 이유는 이름이 너무 평범해서 배우로서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고 팬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감으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한다감 역시 예명으로 활동중이며 이름을 바꾼 후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졌으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손발이 따뜻해지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서 불면증도 사라졌다고 하네요. 아직까지는 정식적으로 개명 절차를 밟은 것은 아니지만 이 이름이 계속 좋은 기운을 가져다 주면 본명으로 바꾸겠다고 합니다.
한다감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한다감 역시 방부제 미모로 엄청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패션 모델 출신답게 몸매또한 출중하여 나이를 갸늠을 못하겠는데 마흔이 넘었다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설특집 배틀트립에 한다감이 치앙마이 여행을 하는 모습이 나왔고 한다감의 예능감에 모두들 1인 크리에이티브 도전을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한다감으로 개명 후에 눈에 띄게 주목되고 있는 배우로써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