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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황하나를 둘러싼 마약투약에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황하나 인스타그램에는 김치 판매 공지가 게재되어 실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남양유업 창업주 일가로 알려진 황하나는 마약 투약, 공급 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4월 1일 보도에서는 판결문에 황하나의 이름이 수차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황하나는 예전에도 박유천 전 여자친구로 실검에 여러차례 등장했었습니다. 이번 의혹에 개의치 않고 SNS활동을 이어갔으며 지난 2016년 대학생 조모씨가 필로폰 투약, 매수, 매도한 혐의 등으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면서 황하나가 이에 연루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채널A의 '풍문으로들었쇼'에서는 황하나가 주차장에서 대마를 흡연했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버닝썬 이문호 관련 루머도 상당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황하나는 이문호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었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마약관련 루머가 퍼진 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제가 남자 하나 잘못만나서 별일을 다겪네요"라는 글이 올라왔고 이때의 폭로 주인공은 확실하게 누군지 밝혀지진 않았고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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