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남편 조중문직업 사망 루머
오늘은 양희은과 양희은 남편에 대해서 얘기해보려합니다. 양희은 국민가수로 여러 후배가수들에게도 인정받으며 존경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가수이기도 하죠.
양희은 나이는 1952년생으로 올해 만66세입니다. 한국 포스 송 분야에서는 거목과도 같은 인물이며 중후한 성량에 노년 여성의 이상적 전형이라 할 수 있는 음색을 갖고 있습니다. 노래로 구슬픈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은 가히 어떤가수도 따라올 사람이 없죠.
여동생은 배우 양희경으로 최근 양희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희은과 같이 일본 여행을 한 사진을 개제하기도 했습니다.
양희은에 대한 유명한 유행어는 "너 이름이 뭐니?"가 있는데 슈퍼주니어 이특이 "전 살찐 여자가 싫어요."라고 방송에서 말하자 발끈했던 양희은은 "너 이름이 뭐니?"라고 해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성대모사로 쓰는 유행어가 되기도 했습니다. 개그우먼 이성미에게도 너 이리와봐, 너 이름이 뭐니? 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양희은 남편은 조중문씨로 양희은과는 3살차이입니다. 양희은 조중문 부부는 1987년에 결혼했습니다. 양희은 남편 조중문씨 직업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조중문 직업은 사업가이며 미국 맨하튼의 대형 슈퍼마켓 사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양희은 남편 조중문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면 '양희은 남편 사망'이라는 검색어가 보이실껍니다. 양희은씨도 난소암에 걸려서 수술을 받고 시한부 판정을 받았었지만 엄청난 의지와 가족들의 정성스런 간호로 인해 치료를 성공하게 됩니다.
조중문씨에게는 한국으로 귀국 한 뒤로 심각한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게되는데 양희은은 남편 병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양희은 남편 사망에 대한 검색어는 루머로,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 아닙니다.